K LEAGUE PARTNERS WITH WEB3 PIONEER CHILIZ TO ENHANCE FAN ENGAGEMENT AND POWER GLOBAL EXPA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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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 League, Korea’s top-tier professional football competition, has entered a multi-year strategic partnership with SportFi pioneer Chiliz that will open up a new array of opportunities for their millions of fans to connect and engage with the league, including the chance to access officially authenticated game-scored balls.
The K League is the top football league in Asia according to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Football History & Statistics. This multi-year partnership will see it joining the Chiliz Chain ecosystem, where the biggest properties in global sports and the boldest developers in the blockchain space are shaping the future of the industry, cementing its product and brand globally.
Known as the sports blockchain, Chiliz Chain is the first layer-1 protocol specifically designed to meet the needs of the sports and entertainment industries.
The agreement includes integrating ‘K League Fantasy’ to the Chiliz Chain. ‘K League Fantasy’ is the league’s official fantasy game, in which fans can create their own lineups by collecting player cards and compete against other users based on the points assigned to each player card.
This landmark partnership, presented today in Seoul, will also see the K League become the first sporting organization to be a node validator for the Chiliz Chain. This first-of-its-kind agreement shows the deep depth of this strategic partnership and the commitment of both companies to open up a new era in fan participation for K League’s millions of followers through blockchain technology.
As a node validator, K League will play a crucial role in maintaining the network’s integrity, security, and governance through verifying transactions and voting on proposals on the chain.
Chiliz, which recently celebrated its sixth anniversary, is a partner to over 100 leading sporting organizations worldwide, all of which rely on the company’s blockchain technology to engage with and reward their global fan bases.
Its partner roster includes UEFA Champions League and FIFA Club World Cup champions Manchester City, París Saint-Germain, FC Barcelona, Inter Milan, Arsenal FC, Fluminense and Flamengo, amongst other global football giants, not to mention the UFC (mixed martial arts), the Davis Cup (tennis), Formula 1 teams, esports clubs, and more.
Chiliz is also an official partner of Lega Serie A, Italy’s top-tier professional football league. As part of this agreement, Lega Serie A fans have the chance to bid for some of the balls used during the league’s main fixtures every week. These balls are removed from the pitch after a goal is scored and authenticated using Chiliz’s blockchain technology.
The latest organization to partner with Chiliz is Son Heung-min’s current club and Premier League giant Tottenham Hotspur.
Yeonsang Cho, General Secretary of the K League, said: “At the K League we pride ourselves to be at the forefront of innovation, especially when it comes to providing our fans with the best possible experience. We’re aware of the multiple ways that web3 technology can help us improve our offering. We are delighted to be partnering with the pioneers and leaders in this space, and look forward to working together to enhance the experience of our fans and grow our brand globally.”
Alexandre Dreyfus, Founder and CEO of Chiliz, said: “Korea has been a key country for us since the foundation of Chiliz. We have a huge community here, that’s why we’ve been following the K League for a long time now. It’s grown a lot in recent years, but we believe that it has potential to grow even more, and we’re delighted to contribute to this growth through this strategic partnership that will allow the league to reach a much wider and global audience.”
K리그, 팬 참여 강화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해 웹3 선도기업 칠리즈(Chiliz)와 파트너십 체결
K리그는 한국 최고의 프로 축구 리그로서, 수백만 명의 팬들이 리그와 관련된 새로운 기회에 연결되고 참여할 수 있는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칠리즈(Chiliz)와 체결했습니다. 이는 공식으로 인증된 경기 득점 공 (game-scored balls)에 액세스할 수 있는 기회를 포함하여 한국 축구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K리그는 국제 축구 역사 및 통계 국제 연맹에 따르면 아시아 최고의 축구 리그입니다. 칠리즈와의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K리그는 칠리즈 체인 생태계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글로벌 스포츠와 블록체인 분야 산업의 미래를 만들고 K리그를 세계적으로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스포츠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칠리즈 체인은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최초의 레이어-1 프로토콜입니다.
이 계약에는 ‘K리그 판타지’를 칠리즈 체인(Chiliz Chain)에 통합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K리그 판타지’는 팬들이 선수 카드를 수집하고 각 선수 카드에 할당된 포인트를 기반으로 다른 사용자와 경쟁하며 자신만의 라인업을 작성할 수 있는 리그의 공식 판타지 게임입니다.
오늘 서울에서 발표된 이 기념비적인 파트너십은 K리그가 칠리즈 체인에 대한 세계 최초의 스포츠 단체 노드 검증자(node validator)가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이 협약은 전략적 파트너십의 심오한 심층을 보여주며 양사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K리그의 수백만 명의 팔로워들을 위한 새로운 시대를 열기로 한 약속을 보여줍니다.
노드 검증자로서, K리그는 체인에서 거래를 확인하고 제안에 투표함으로써 네트워크의 무결성, 보안 및 거버넌스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칠리즈는 최근 6주년을 맞이했으며, 100개 이상의 전 세계 최정상의 스포츠 단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활동하고 있으며, 칠리즈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전 세계의 팬들에게 리워드를 제공하고 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칠리즈의 파트너 명단에는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인 맨체스터 시티, FIFA 클럽 월드컵 우승팀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팀, 파리 생제르맹, FC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아스날 FC, 플루미넨세 및 플라멩고 등의 세계 최정상 축구 구단들뿐만 아니라 UFC (MMA), 데이비스컵 (테니스), 애스턴마틴, 알파로메오(F1 포뮬러), e스포츠 팀등이 포함됩니다.
칠리즈는 또한 이탈리아 최고의 프로 축구 리그인 레가 세리에 A의 공식 파트너입니다. 이 파트너십 계약의 일부로, 레가 세리에 A 팬들은 매주 리그의 주요 경기 중 일부에서 사용되는 공에 입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들은 골이 득점되면 경기 중 레프리 심판에게서 칠리즈에게 전달되고 칠리즈의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인증됩니다.
칠리즈와 최근 파트너십을 맺은 단체는 손흥민 선수의 현재 소속 구단이자 프리미어 리그(EPL) 팀인 토트넘 홋스퍼입니다.
K리그의 사무총장인 조연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K리그는 혁신의 최전선에 있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팬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어서는 더할 나위 없습니다. 웹3 기술이 우리의 팬들에 대한 제공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다양한 방법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인 칠리즈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한국 축구팬들의 경험을 향상시키고 K리그를 글로벌로 확장하는 데 함께 노력할 것을 기대합니다.”
칠리즈의 창립자이자 CEO인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Alexandre Dreyfus)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한국은 칠리즈의 설립 이후로 핵심 국가였습니다. 여기에는 거대한 커뮤니티가 있으며, 우리는 K리그를 오랫동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눈부시게 성장했지만, 더 크게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K리그가 훨씬 더 넓은 국제 관객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에 기쁘게 생각합니다.”
